생리, 역학, 영양, 심리, 해부학 등등 사람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복잡한 관계를 볼 줄 몰랐었는데
트레이너 3년차에 sph basic 강의를 듣고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이 통합 됐습니다.
기본=기초라는 것을 마주한 순간 기본의 범위는 넓었습니다. 스쿼트를 볼 때 한 부위만 보는 것이 아닌 몸 전체를 보게 되고 몸만 보는 것이 아닌 회원님의 표정과 내면의 감정 상태를 보려고 하게 됩니다. 어느 한 기술이 아닌 기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비로소 트레이너가 된 것 같습니다.
유익함을 넘어서 강의를 하시는 유승우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고 수업하는 게 너무 재밌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강추!X100
태성
2025.07.01
트레이너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기초를 배우러 갔는데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로 배울수있게되어 좋았습니다.
가현
2025.06.30
SPH E&C는 정말 ‘기초의 본질’을 제대로 알려주는 강의였어요.
왜 기초가 중요한지, 움직임을 어떤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명확하게 배울 수 있었고,
승우쌤은 복잡한 내용을 쉽게 풀어주셔서 훨씬 와닿았어요.
조금씩 움직임을 보는 눈이 생기고 있고, 실제 수업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더 의미 있었어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SPH를 만났더라면 더 빨리 성장했을 텐데, 이제라도 알게 된 게 감사할 따름이에요.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싶은 분, 본질을 알고 싶은 분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yennnnnny
2025.06.28
퍼스널트레이닝알고리즘 강의와 시험 준비를 통해 NASM CPT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자격증 대비용 강의가 아니라, 트레이너로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공부 방향을 잡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방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주셔서
이 강의 하나만 믿고 따라가도 된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게 합격의 가장 큰 요인이었던 것 같아요!
자격증 취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고, 또 움직이며
좋은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꿀곰
2025.06.28
CPT를 따기 위한 목적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아직 CPT는 따지 못했지만 EAL-CPTS는 자격 인증 패스했습니다.
트레이너 생활을 하는데 있어 기준과 방향성을 잡아줄수 있는 강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를 무제한으로 시청할수 있으니 앞으로 반복 시청, 오픈 시험 반복 풀이하면서 NSCA, NASM CPT 까지 취득하고 인증하겠습니다.
발전하자
2025.06.27
오프라인을 듣고보니 당연하면서도 중요한 내용들을 완벽히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연하다지만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을법한 부분들이였고 놓치는 이유는 명확하게 제시된 내용이 아니기 때문일거라 생각이 드는데, 이런 부분을 SPH라는 이름으로 명확하게 제시해주고 계십니다. 저 또한 오프라인 수업 내용의 부분부분들을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적용을 하고 있었지만 어떠한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실수와 놓치는 부분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기초를 확실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PH라는 기초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공부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또 온라인 수업을 듣지 않고 오프라인을 먼저 들은뒤 온라인 수업을 듣는걸 권장하시는데, 오프라인을 듣고 온라인을 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거믐이
2025.06.25
우선 오랜만에 유익한 강의를 만나 기분이 좋습니다. SPH BASIC 수강 후 저를 돌아보게 되더군요. 이게 기초고 기본이기에 특별한 것은 아니다 라고는 하지만, 저는 그동안 그 기초를 머릿속에서 정립되지 않고 막연하게 알고 있다고 저를 속여왔던 거 같습니다. 이번 기회로 확실하게 기초를 정립할 수 있는 기준을 알게 된 거 같습니다. 분명 저와 같은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어설프게 알고있거나 정립되지 않은 지식들이 머릿속에 가득하다면, 그것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SPH이니 많은 선생님들께 추천드립니다.
누치사랑
2025.06.23
트레이너를 시작한 초기, ‘움직임의 기준’에 대해 많은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처음으로 수맹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바벨 운동을 통해 기본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선생님께서 강력히 추천해주신 SPH(Scapulopelvic Handling)를 알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움직임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온라인 강의로 접하면서 난이도에 부담을 느꼈지만,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다시 배우게 되었을 때는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기 쉬웠고, 효과 또한 즉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트레이너라면 꼭 한 번은 들어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운동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만, SPH 교육을 들으면서 ‘움직임에는 분명한 기준과 방향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저만의 색깔을 입히고, 필요한 메소드를 더해 SPH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처럼 값진 교육을 만들어주신 유승우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godjuuuuu
2025.06.23
SPH BASIC은 기초와 기준이 잡을 수 있는 교육!!
트레이너라면 꼭 들어야 하는 교육이다라는걸 인정하게 되고오는 아주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하던 움직임을 이해하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방향성을 확실하게 정할 수 있었습니다!
방식은 다 다르더라고 방향을 한곳을 향한다는 취지가 너무 와닿고 다시 한번 움직임과 현재 고객님들의 움직임을 다시 한번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준을 잡지못하고 헷갈리고 계신 선생님들이라면 꼭 들어보길 추천합니다????
성훈2
2025.06.23
지금까지 내가 알던 기초와 내가 적용해오던 기초가 사실 기초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잡기술이 아닌 결국 기초로 돌아와 잘 공부하고 적용시킨다면 클라이언트와 트레이너 모두가 만족하는 트레이닝이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초를 너무나 잘 풀어낸 것이 SHP 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SPH는 특별한 기술이 아닌 기초입니다.
저의 트레이닝 방향성을 잘 잡아준 보물같은 세미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레이너 3년차에 sph basic 강의를 듣고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이 통합 됐습니다.
기본=기초라는 것을 마주한 순간 기본의 범위는 넓었습니다. 스쿼트를 볼 때 한 부위만 보는 것이 아닌 몸 전체를 보게 되고 몸만 보는 것이 아닌 회원님의 표정과 내면의 감정 상태를 보려고 하게 됩니다. 어느 한 기술이 아닌 기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비로소 트레이너가 된 것 같습니다.
유익함을 넘어서 강의를 하시는 유승우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고 수업하는 게 너무 재밌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강추!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