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L*CPTS 합격후 후기 작성합니다 . SPH E&C 를 비롯해 기초,지혜. 기준을 세우는 데에 도움을 주는건 당연하니 각설하고. 저는 비교적 어린 나이이고 체육관련 전공도 아니지만 그저 제가 사랑하는 헬스라는 운동을 잘 하고싶었고 사랑하다보니 3류 트레이너들에게 수업받고 헬스는 물론 일반인들의 건강을 망치는걸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 진짜 트레이너가 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된 강의. 시험은 물론 교육의 장까지 열어주는건 EAL 뿐이라고 단언합니다. 저는 이곳덕분에 하루하루 새 삶을 살고 내일을 사는것이 설레고 기다려집니다. 비록 업계는 아직도 소위 전문가라 불리는 그 수준도 못되는 사람들이 판치고 있지만 저 한사람으로부터 이곳에 계신 수많은 선생님들이 언젠가 이 업계를 건강하게 바꾸시리라 믿으며, 저는 csph도 취득하러 가겠습니다 ! 모두 화이팅입니다????

CPT 취득 목적으로 신청했습니다.
강의 녹취에 있는 말대로 지식은 물론이고 지혜를 얻어 갈 수 있는 명강의입니다.
CPT 취득목적이 없더라도 EAL내 CPTS자격 시험도 있으니 여러면으로 득이 많이 되는 강의입니다.
저는 물리치료사지만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해서 들었고 후회는 전혀없고 얻어가는게 정말 많아 좋습니다.
현재 종사하시는 트레이너이시라면 꼭 듣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어떤 공부를 하든 그 기준 점이 생긴 것 같습니다 SPH가 왜 기초였는지 오프라인을 통해 더욱 더 알게 되었고 짜파게티에서 간짜장곱배기가 된듯한 기분....

먼저 수많은 교육을 받아오고 여러 트레이닝을 배워보았만 기초와 본질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게해준 교육이고 필드에서도 정말 많은 아웃풋을 낼수있는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가졌을때 누구가에게 내 직업을 소개하는 것이 자랑스러울까? 아님 부끄러울까? 생각해봤을때 부끄러울거까진 아니더라도 자랑스럽게 말하진 못할거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운동을 알려주는 '전문가'가의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업계의 진입장벽이 낮고 그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들로 인해 사기꾼, 양아치의 직업이 대표적인 이미지가 되어버렸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아무런 인사이트가 없었던 저에게 퍼트알은 첫 걸음을 뗄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존재입니다. 덕분에 스포츠지도사 자격 이 후 CPT까지 너무 순조롭게 합격할 수 있었고 자격시험을 넘어서 기본기를 갖출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더 노력할 방향마저 보이기 시작하니 든든하기까지 합니다. 이제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전문성을 갖춘 직업으로 인식되어 자랑스럽게 나를 소개할 수 있게끔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승우 선생님!

저는 cpt를 따기 위한 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원래의 목적에도 부합하고, 만족합니다

지금은 강의를 이용하여 어렵지 않게 nsca cpt를 취득했으나

정말 내 실무에 있어서, 앞으로의 새로운 공부들을 위해서 퍼트알의 내용을 다시 공부해보려 합니다.

기본을 다질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드

퍼트알의 도움을 받아 Nsca cpt 를 취득으로,
SPH 전 무트알 까지 보고 5/11 오프라인 강의까지 수료했습니다
내가 알고있는 기초에대해서 더 명확한 기준이 생겼고 생각보다 안일하게생각하고 특별한 방법들이 있을거라 생각한 제 생각을 결과로 부셔준 기초와 기본기였습니다

”기초없이 기술은 통하지 않는다“
트레이너라면 꼭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퍼트알 덕분에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SPH까지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SPH 수강 후 더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기초를 잊지 않으며 하나에 매몰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퍼트알을 통해서 무지했던 지난 날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저 운동만 잘 알려주면 되고
내 운동만 잘해서 잘 가르쳐주면 되는 거 아닌가? 했던

하지만 퍼트알에서는 정말 '잘' 알려주고 있는게 맞는지
확실하게 알려주고 일깨워줍니다.

자만하고 있던 저만의 세상에서 정말 진짜 현실을
깨닫게 해준 제 트레이너 인생을 바꾼 강의입니다.

그저 문제 해결 형식으로 단순 강의가 아닌, 오직 기본만을
함축하여 수십시간이 넘는 수십개의 강의를 통해 집나간
기본기를 찾을 수 있는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
후기를 작성하며 수료를 하지만, 무제한 강의를 계속
복기하며 트레이너의 사짜 인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퍼트알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조차 모르는 트레이너는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퍼트알 강의를 통해 NASM - CPT를 취득하게 됐습니다.
이어서 EAL - CPTS 시험을 보고,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스스로 공부를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성장하는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만들어주신 유승우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