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피트니스 센터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너입니다
평소 통증 완화나 기능 향상에 있어서 늘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SPH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단 5분, 10분 만에 통증이 잡혔다’는 후기들이 처음에는 다소 믿기지 않았지만,
승우 선생님의 진심 어린 교육 열정과 현장감 가득한 게시물들을 보며 용기를 내어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배운 기법들을 고객님들께 적용해보았을 때,
그간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통증 해결이 너무나 명확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거짓말처럼, 고객님의 통증이 사라지는 순간을 보며 ‘정말 이게 되는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트레이너로서의 자존감이 다소 낮고 센터 내에서도 주눅 드는 일이 많았던 저였지만,
지금은 SPH가 저만의 무기이자 확실한 강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통증을 해결하는 스킬을 넘어서,
몸을 바라보는 시야 자체가 달라졌고 트레이닝에 대한 방향성과 기준도 새롭게 정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균형이 균형이다”
“좋은 운동은 없다. 좋은 운동 학습만 있을뿐!”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며 휘청거리던 저에게 넓은 시야와 통합적인 사고를 제시해준 강의 SPH
이전의 저처럼 방황하고 계신 트레이너 선생님이 계시다면 꼭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wooo9
2025.05.05
누군가를 지도하는 것 자체가 좋은것 도 있지만 저처럼 곳곳이 아프신 분들을 운동으로 도움을 드리기를 원해서 재활 교정운동 , 필라테스 지도자과정, PT 등 여러곳을 다니며 돈을 썼습니다. 하지만 남은건 여전히 아픈 제 몸과 늘리고 강화하고를 반복하는 트레이닝 방식뿐이었죠. 그런데 유승우 선생님의 SPH BASIC을 듣고 한참을 걸려서 조금씩 통증이 줄던 회원님들이 하루, 아니 5분만에 통증이 줄어드는 말도 안되는 현실을 경험하고 이때까지 내가 한 건 뭐였나..하며 뒤통수를 너무 쎄게 맞았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면 정말 기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 기초가 전부입니다 고객들은 어차피 기초만 있어도 몸이 좋아지더라구요
자기계발과 다양성을 위해 특별한 테크닉을 쫓는 것은 당연히 좋은 방향이지만 그게 아니라 고객들이 몸이 좋아지지 않고 , 수업을 하는데 점점 아픈 곳이 생기는 뭔가 잘못 된 수업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당장 SPH에 투자하세요 후회는 절대 안하실겁니다
모르면배우자
2025.05.01
트레이너를 시작하며 생체를 취득한 후 알게 된 퍼트알.
국가공인이라고는 하지만 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막상 취득하며 얻게 된 지식이나 경험은 터무니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럼 앞으로 도대체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이에 대한 정답은 바로 퍼트알에 있었습니다. 제가 필요한 것은 기초였거든요.
알맹이 없는 껍데기를 파는 피트니스 교육 시장에 나타난 퍼트알은 한줄기 빛과도 같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들었던 생각
"이건 공짜다"
이런 양질의 정보를 재밌게 전달하는 강의가 이 가격이라니..
일정에 쫓길 부담 없이 기간제한 없이 접근이 가능하다니..
계속해서 공부하며 잊더라도 다시금 복습할 수 있는 기회가 무한제공이라니..
트레이너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주는 나무, 유승우 선생님!
참된 운동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CPT를 취득한지 이제 1년이 되어갑니다.
EA-CPTS를 취득하고 작성하려고 미뤄왔던 터라 좀 늦었습니다.
(이번 달 안에는 CSPH를 포함해 꼭 취득하겠습니다...????)
레츠교릿
2025.04.30
기초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된 계기입니다 꼭 들으세요들
재덕
2025.04.30
필드에서 누군가를 가르치고, 치료하기위해노력한지가 벌써 어엿 5~6년이 되어갑니다. 누구나알만한 대형센터에서 관리자의 위치에도 있어봤고, 현재는 한단계 내려와 하고자하는 일이 있어 공부를 더하고있는도중에, 23년도부터 보았던 퍼스널트레이닝의 정수로 한번도 아는 지식을 적립하고, 궁금했습니다
저는 사실 남들이 쉽게 가지고있지않는 경력을 가지고있습니다(비밀입니다. 궁금하면.. 더보기)
근데 그런 사실을 송두리체 무너트릴만한
그런 수업이였습니다
사실 특별한건 없습니다 . 누구나알고있는 기초지식입니다 '기초'입니다
하지만 어느센가 그 기초위에 무언가가 씌어지고 씌어져 그 '기초'가 퇴색되어, 기억을 잃어버리게되고
새로운 것, 더 자극적인 것, 더 효과적인 것을 찾아나서는데
다시 돌아와 기초를 다시한번 더 확립하고 고정한 정수같은 강의입니다
오프라인 전에 온라인강의를 듣고 오프라인을 가고 다시 온라인강의를 들었을 때
신세계를 맛봅니다.
이 후기보는 선생님. 기초에 입각한 완벽한 선생님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이 기회를. 망설이지 마십쇼
그럼 화이팅입니다
김성욱
2025.04.30
생체2급만 있던 중 인스타에서 퍼트알을 보게되었고 cpt와 cscs에 관심 가 고민하지않고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퍼트알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얼마나 많이 부족한지 알게되었습니다. 퍼트알에서 강조하는 기초가 지혜라는 말을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무슨 뜻인지 알게되었고 퍼트알을 통해 지금 머가 중요한지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cscs를 땄지만 여기서 안주하지않고 더 발전하고 더 나아가는 트레이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승우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누치사랑
2025.04.30
기본기를 다지던 중 CPT 자격을 취득했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던 차에 퍼트알을 알게 되었습니다. 퍼트알의 가장 큰 장점은 강의 영상으로 언제든 궁금한 부분을 다시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무제한 수강 시스템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말 그대로 사골처럼 우려먹듯 평생 반복 학습이 가능한 구조라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런 고퀄리티 강의를 이 가격에 수강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트
2025.04.30
선생님들 언제까지 뼈, 근육 하나 하나 건드실 건가요?
우리를 믿고 수업을 등록해 주신 회원님들의
시간, 돈은 정말 소중합니다.
만약 팔 만세가 제한되고 불편함을 느끼는 회원님이 계신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쇄골하근, 소흉근, 견갑거근, 능형근, 광배근을 건들고
상부승모근, 하부승모근, 전거근을 활성화 시키는 등
하나 하나 잡아가다 보면 50분 그냥 날아갑니다.
또 해결 안되잖아요? 50분이 뭔가요
3회 4회 아니면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정말 재활이 필요한 분에겐 어느 정도는 필요 하겠죠
하지만 보통 회원님들은 재활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건드는건
내 시간, 회원님 시간, 돈 다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SPH는 이를 한 큐에 잡아 버립니다.
말 그대로 미쳤습니다.
안트
2025.04.30
6년차 트레이너 입니다.
전공 서적, 뉴만, 스포츠영양학 등 다양한 서적을 참고해서 공부하는데
스킨 로션 엠플 수분크림을 따로 바르는 느낌이라 정리도 잘 안되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올인원으로 되어 있는 제품을 찾던 중
퍼트알을 만나게 됐습니다.
퍼트알은 지립니다.
강의를 보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승우 선생님의 재치 있는 비유들로 바로 해마에 때려 박아줍니다.
솔직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얼른 CPTS, NSCA-CPT 취득 하고 싶습니다.
배인찬
2025.04.30
SPH를 시작으로 시야가 열리고 움직임에 대한 눈이 떠집니다
근본적인 움직임을 잘 가져가야지
몸은 아프지않고 정상적으로 잘 작동합니다
잘 작동한다는 것은 근력/근비대/퍼포먼스를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다는 근거이자 기본입니다
망설이시지 마시고 일단 뛰어들고 듣고 적용해보세요
자신의 일에 진심인 사람은 무조건 변하고 깨우침을 얻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평소 통증 완화나 기능 향상에 있어서 늘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SPH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단 5분, 10분 만에 통증이 잡혔다’는 후기들이 처음에는 다소 믿기지 않았지만,
승우 선생님의 진심 어린 교육 열정과 현장감 가득한 게시물들을 보며 용기를 내어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배운 기법들을 고객님들께 적용해보았을 때,
그간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통증 해결이 너무나 명확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거짓말처럼, 고객님의 통증이 사라지는 순간을 보며 ‘정말 이게 되는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트레이너로서의 자존감이 다소 낮고 센터 내에서도 주눅 드는 일이 많았던 저였지만,
지금은 SPH가 저만의 무기이자 확실한 강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통증을 해결하는 스킬을 넘어서,
몸을 바라보는 시야 자체가 달라졌고 트레이닝에 대한 방향성과 기준도 새롭게 정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균형이 균형이다”
“좋은 운동은 없다. 좋은 운동 학습만 있을뿐!”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며 휘청거리던 저에게 넓은 시야와 통합적인 사고를 제시해준 강의 SPH
이전의 저처럼 방황하고 계신 트레이너 선생님이 계시다면 꼭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