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운동하면서 흔히들 알고 있던 움직임을 내가 전혀 이해하지 못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강의
또한, 기준이 없었지만 그 기준을 가지고 응용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강의
SPH는 기초 그 자체였습니다.
Yhs
2025.08.05
통증을 잡기 위해 고가의 레슨을 받아보기도 했고 뭐가 문제일까하며 고민하고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결국 해결하지 못 했었습니다.
하지만 SPH를 접하고 제 삶이 달라졌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거 그냥 기초 아니야?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저같은 또 다른 누군가에는 행복과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뭘 하든 SPH를 배경으로 깔아두려합니다. 기승전 SPH 화이팅 !
왕욱
2025.08.01
늦게 올리는 sph exercise 오프라인 클래스 리뷰
‘결국엔 SPH다‘ 라는 유승우 선생님의 공격적인 글에 항상 궁금증을 가져왔습니다
’뭐가 저리 자신감이 넘치실까?‘
근데 또 한편으론 ’내가 뚫리지 않는 문제점들이 저곳에 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고 들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결국 SPH는 기본이다라는 것을 증명’당‘했습니다
토미존이라 불리는 팔꿈치 내측인대 손상을 제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라 생각했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으면 해결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이러한 구조상의 문제에 의해 제 오른쪽 상완의 기능은 제대로 뽑아내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건방지지만 사실 팔의 문제를 알고 있었는데 그냥 모른다고 하고 유승우선생님께 핸들링을 당했는데 최대 폄이 안되던 팔이 최대폄이 됐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제 입장에서는 8년간의 고민이 한번에 해결된겁니다 소리를 지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될거에 머리 아파가며 고민했던 날들이 허무해질 정도로요
또 뚫리지 않았던 스쿼트, 데드리프트에서의 구조상 문제에 의한 좌측 천장관절 통증, 벤치프레스에서의 좌우 불균형에 의한 손목 통증 또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아주셨습니다
결국 기본이고 모두들 알고 쓰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정의를 내리고 구조화한 것이 이 SPH이고 듣고난 후와 전은 저와 고객의 움직임을 보는 시야가 다르다고 주저하지않고 확언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잘생긴 유승우 선생님 만만세입니다
a4382
2025.07.21
왜 SPH가 근본인가?
인간의 몸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움직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근육의 작용, 기능만 따로 조절 할 수 있을까요?
어깨뼈의 위쪽돌림은 어깨뼈만 가지고 할 수 있는걸까요?
우리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건 움직임 뿐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움직임이 쌓여서 통증과 부상이 발생하면,
작용과 기능의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 회복에는 그냥 괜찮아질 때까지 가만히 있는 휴식이 있는가 하면
병원에서 주사나 물리치료를 받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회복을 마치면?
또다시 잘못된 움직임으로 정렬은 계속해서 어긋납니다.
이게 무한 반복되면 뼈와 관절은 구조적인 변형까지 일으킵니다.
그럼 또또또또 작용과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열씸히 노력할거고,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의 고객은 운동과 점점 멀어져 갑니다..
지금까지 너무 멀리 돌아왔고, 이름만 달랐지 계속 같은 교육을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이제 SHP로 기능의 회복과 체형 교정, 그리고 운동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교육의 정형화된 메소드보다 훨씬 더 쉽고 빠르게 개선됩니다.
그리고 고객과 트레이너 모두 수업이 재밌어집니다.
지지시스터
2025.07.15
저는 의료계에 종사하며 환자를 보고 있습니다. 저의 몸을 보살피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고리즘에 SPH가 떴고 처음엔 무심코 호기심에 재밌을 것 같아서 신청했습니다. 호기심에 시작했지만 저의 그 동안의 생각의 틀을 완전히 바꿔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PH는 하나의 기초이자 기본입니다. 저 또한 정형화된 진료의 틀 속에서 저 나름대로의 조금씩 변화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료계까지도 서서히 변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Alice
2025.07.14
인스타 알고리즘을 통해 EAL을 알게되었고, 사실 처음에는 유승우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기초가 기본입니다" 와 "불균형이 곧 균형이다"를 보고 크게 끌려서 이 교육은 꼭 들어야겠다 생각하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교육을 처음 본 순간
' 너무.. 어려운데..' 하던 차에 SPH BASIC 오프라인 교육 취소 건이 생겨서 일단 내가 느껴보고 뭘 더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바로 신청하고 오프라인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관련 지식이 아예 없어서 오프라인 교육 하나도 이해 못하면 어쩌지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오프라인 들으면 온라인 공부를 더 하게 될거다 라는 선생님들 말씀이 옳았습니다.
SPH는 다른 세미나나 교육처럼 '자 이제 나 이 기술 할 줄 알아!!' 라고 만드는게 아니라 " 더, 그리고 계속 공부해야한다" . 라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주는 교육이였습니다.
늘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 해야지~ 했었는데 교육 참여 이후로는 더 의지가 생겼습니다. 의지라기보다는 당연히 해야된다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발전하고 싶으신 선생님들, 고민말고 서두르세요.
킹콩태
2025.07.14
피트니스 시장은 커지는 반면 트레이너 시장은 커지지 않는 느낌이 강했지만 EAL에서는 트레이너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상식과 필수코스라고 생각합니다. EAL을 접하고 저의 트레이너 역량은 생각도 못할정도로 빠르고 성장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트레이너 분들이라면 필수로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상덕
2025.07.14
트레이너 시작한지 이제 1년차 밖에 안되서 배우고 싶은게 많았고 머릿속에 기준이 안잡혀있었습니다.!
sph 를 통하여 기초를 배웠고 그 기초를 통하여 저의 기준점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기초가 가장중요하며 그 기초를 통하여 나만의 티칭 실력을 기를수 있을거 같아 매우 좋은 교육을 듣게 되어 좋습니다
최윤영트레이너
2025.07.07
현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십자인대 완전파열로 몸에 중심이 잘 맞지 않는 상태로 지속적으로 운동하여 평상시에 아프지 않던 곳들이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제이나 선생님의 호흡 강의를 듣게 되었고 그 다음으로 수맹 선생님을 찾아뵜었습니다.
그 분들이 SPH 강의 얘기를 먼저 말씀해 주셔서 기회가 되어서 이번에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트레이너라면 꼭 들어봐야 할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온라인으로만 이 내용을 듣게 된다면 실전에서 사용하기는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꼭 오프라인으로도 들어봐야 하고 기초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기에 좋은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직접 가서 제 몸으로 경험을 해보니
제가 가져야할 방향성을 확실하게 잡게 된 것 같습니다.
더 공부를 하고 방향성이 더 잡히게 된다면 SPH 프로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ATC1124
2025.07.06
안녕하세요 저는 건강운동관리사이자 현재는 물리치료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항상 이론만을 공부하였기에 나의 실무능력 너무 부족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지인들에게 추천을 받아 SPH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운동을 하면서도 어렴풋이 ‘어 이렇게 하면 통증이 없고 운동이 잘 되는데?’ 라고 느꼈던 내용들, 그리고 공부했던 이론들을 통합한 것이 SPH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꼭 온라인과 오프라인 둘 다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다 들어봐여지만 왜 승우선생님께서 기초라고 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결론은 저처럼 실무에 처음 뛰어들고자 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또한, 기준이 없었지만 그 기준을 가지고 응용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강의
SPH는 기초 그 자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