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트알 덕분에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SPH까지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SPH 수강 후 더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기초를 잊지 않으며 하나에 매몰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yennnnnny
2025.05.26
“잘 움직이기 위해선,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
수많은 세미나를 수강해왔지만, SPH만큼 더 깊이 배우고 싶고, 더 잘 움직이고 싶다는 열망을 느끼게 해준 세미나는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세미나를 들을 때마다 마치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에 휩싸였고, 체형교정이든 재활이든 다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간들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진짜 중요한 건 ‘기초’였다는 걸, SPH를 통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복잡한 내용을 누구보다도 쉽고 명확하게 풀어주시는 승우 선생님 덕분에, 제가 놓치고 있던 본질을 다시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움직임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고, 그 눈을 통해 회원님들에게 통증 없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이 일을 더욱 즐겁고 보람 있게 느끼며, 기초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배우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세미나에서도 얻지 못했던 것들을, SPH에서 얻었습니다.
진짜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민민성성
2025.05.25
SPH E&C는 초보트레이너부터 10년차 20년차 트레이너 모두가 필수적으로 들어야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강의들을 수강해봤지만 당연 1등은 SPH E&C입니다!
김남규
2025.05.22
안녕하세요. 현재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진 않지만, 많은 선생님들의 후기에 흥미를 느껴 SPH가 궁금해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처음 온라인으로만 강의를 듣고 따라 해보려고 했지만 따라 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엉성하지만 적용해 보았을 때 정말 효과가 있어 놀랐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강의를 다시 들었을 때는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고, SPH가 아닌 다른 트레이닝방법에서 'SPH 아닌가?' 라고 느끼고, 정말 기초가 전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강의를 다시보고 다양하게 적용해보면서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혹시 SPH가 궁금하신 선생님이 있으시면 강추 드립니다.
Hed
2025.05.16
물리치료와 트레이닝 현장에서 다양한 재활 기법과 기능성 접근을 시도해봤지만, 늘 뭔가 핵심이 빠져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SPH 강의를 통해 그 빈 퍼즐 조각이 채워졌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강의는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테크닉'을 넘어, 어깨와 골반이라는 핵심 축을 통해 통증을 다루는 정교한 시야를 제공합니다.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며 처음에는 의심도 들었지만, 실제 회원들에게 적용했을 때의 반응은 그 어떤 테크닉보다 즉각적이고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무작정 근육 하나하나를 건드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몸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고, 그 결과 운동의 기준과 구조가 훨씬 명료해졌습니다. '좋은 움직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기준을 처음으로 명확히 잡을 수 있었던 시간.
기초라고 부르지만, 사실상 '기초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만이 응용을 할 수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트레이너든 치료사든, 사람의 몸을 다루는 모든 이들이 한 번은 반드시 들어야 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SPH는 ‘통증 없는 움직임’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솔루션입니다.
김통키
2025.05.08
운동에서 ‘좋은 움직임’에 공통적으로 담긴 기준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풀어주지 않았지만 운동을 잘 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기준을 배웠습니다!
트레이너 9년차에 드디어 도움되는 강의를 들어 너무나도 다행이면서도 좀 더 빨리 배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모든 트레이너들이 꼭 들어서 건강한 수업 했으면 좋겠습니다 !
zemba
2025.05.07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합니다.
트레이너 초기에 그냥 무심코 넘겼던 개념들, 기초라고 무시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저 잘 하고 싶은 절실함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강의, 세미나와는 다릅니다.
특별함을 강조하는 다른 세미나와는 달리
기초 개념을 중요시하는 여느 세미나와는 달리
기초 개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의 입니다.
별의별 짓 다해보고, 별의별 테크닉들을 배우러 다녔습니다.
잘 가르치기 위한 첫걸음을 이제야 시작했다는 생각이 드는 강의입니다.
choiT.pt
2025.05.07
저의 진짜 트레이너 커리어는 SPH 강의 이후입니다.
지금까지 항상 불확실한 수업, 불확실한 운동을 해오다가
진짜 운동 원리와 이론에 맞는 실기를 만들어준 SPH를 통해
이제서야 트레이너로서 제대로 일하는 것 같고 운동하는 것 같아요.
항상 잘하는 선생님들에게 수업을 받을 때,
이게 왜 이렇게되지? 의문점이 많았는데
SPH를 통해서 해석된다는게 너무 흥미로웠고
스스로 복기하고 복습하는데도 SPH를 적용해서 생각해보면
더욱 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또 SPH 온라인을 통해 이론을 공부하고
오프라인을 통해 이론을 이해하고
이후 다시 온라인을 통해 이론을 공부했을 때
아, 이렇게 이론과 실기의 괴리감이 좁아지는 거구나
뭔가 이해하고 해석이 되는 저를 보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바벨을 하든, 기능성을 하든, 재활 교정을 하든
어떠한 일이든 기초와 기본이 탄탄한게 중요한데
SPH를 통해 기초를 다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제 생애 최고의 선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얼른 CSPH까지 취득해서 전문가 타이틀을 따고 싶어요.
지니쌤
2025.05.06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피트니스 센터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너입니다
평소 통증 완화나 기능 향상에 있어서 늘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SPH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단 5분, 10분 만에 통증이 잡혔다’는 후기들이 처음에는 다소 믿기지 않았지만,
승우 선생님의 진심 어린 교육 열정과 현장감 가득한 게시물들을 보며 용기를 내어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배운 기법들을 고객님들께 적용해보았을 때,
그간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통증 해결이 너무나 명확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거짓말처럼, 고객님의 통증이 사라지는 순간을 보며 ‘정말 이게 되는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트레이너로서의 자존감이 다소 낮고 센터 내에서도 주눅 드는 일이 많았던 저였지만,
지금은 SPH가 저만의 무기이자 확실한 강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통증을 해결하는 스킬을 넘어서,
몸을 바라보는 시야 자체가 달라졌고 트레이닝에 대한 방향성과 기준도 새롭게 정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균형이 균형이다”
“좋은 운동은 없다. 좋은 운동 학습만 있을뿐!”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며 휘청거리던 저에게 넓은 시야와 통합적인 사고를 제시해준 강의 SPH
이전의 저처럼 방황하고 계신 트레이너 선생님이 계시다면 꼭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wooo9
2025.05.05
누군가를 지도하는 것 자체가 좋은것 도 있지만 저처럼 곳곳이 아프신 분들을 운동으로 도움을 드리기를 원해서 재활 교정운동 , 필라테스 지도자과정, PT 등 여러곳을 다니며 돈을 썼습니다. 하지만 남은건 여전히 아픈 제 몸과 늘리고 강화하고를 반복하는 트레이닝 방식뿐이었죠. 그런데 유승우 선생님의 SPH BASIC을 듣고 한참을 걸려서 조금씩 통증이 줄던 회원님들이 하루, 아니 5분만에 통증이 줄어드는 말도 안되는 현실을 경험하고 이때까지 내가 한 건 뭐였나..하며 뒤통수를 너무 쎄게 맞았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면 정말 기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 기초가 전부입니다 고객들은 어차피 기초만 있어도 몸이 좋아지더라구요
자기계발과 다양성을 위해 특별한 테크닉을 쫓는 것은 당연히 좋은 방향이지만 그게 아니라 고객들이 몸이 좋아지지 않고 , 수업을 하는데 점점 아픈 곳이 생기는 뭔가 잘못 된 수업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당장 SPH에 투자하세요 후회는 절대 안하실겁니다
퍼트알 덕분에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SPH까지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SPH 수강 후 더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기초를 잊지 않으며 하나에 매몰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