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부산에서 스캐펠빅 핸들링 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후기를 씁니다. 그만큼 많은 생각이 오갔고… 솔직히 혼란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모든 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
저는 하나의 ‘정답’을 듣고 싶었는데, 오히려 더 헷갈렸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교육 내용을 적용해보고 복습하며 깨달았습니다.
답은 하나가 아니라, 결국 ‘기초’로 돌아온다는 것.
정향화된 틀에 모든 경우를 끼워 맞추는 게 아니라
현상을 보고, 유연하게 사고하는 것.
하지만 이 유연함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결국 “기초”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습니다.
히트핏 이동점에 도착하는 길이 대잠사거리, 이동사거리, 고가도로 등 여러 개이듯
출발점이 다르면 경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착은 다 똑같이 히트핏에 하게 됩니다.
어깨 핸들링 시간에 승우 선생님이 하신 말,
“어떤 방법이든 핸들링이 되면 된다.”
이 말 역시 결국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길은 다를 수 있지만
그 길의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기초에서 시작된다는 것.
이번 교육은 저에게 ‘더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더 단단한 기본기를 요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다시 기초에 귀결되더군요.
여러 시야를 열어준 SPH,
그리고 깊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승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공부하고 더 고민하며
제 기본기를 더 단단하게 만들겠습니다.
해머스트레칭
2025.12.01
SPH 후기
같은 동료지만 경쟁을 해야하는 트레이너,
매 달 새로운 매출을 내야하는 시스템 속에서
살다보면 당연히 누군가의 새로운 기술을 갈망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SNS에 올라오는 수 많은 세미나 들이 팔리고 있지 않은가, 저 세미나를 들으면 나도 이룰 수 있을 것 같고 특별함이 있을 것 같던 세미나들의 수강료는 몇십에서 많게는 몇백까지 여러 개를 들어봤지만 이론없이 실전에만 강하거나 이론만 주구장창 떠들거나 이것만이 정답이 라는 듯 세뇌 시키는 기분이였다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들었던 세미나도 존재했고 수백 수천개의 후기가 올라오는 SPH도 그 중 하나일거라 생각했으며 1년 넘게 지켜보다 참가 한 부산 세미나
승우 쌤은 진행 하면서 참가 선생님들 모두에게 매 번 각자의 생각을 물어봤다.
처음엔 내 생각을 말하는게 무섭고 틀리진 않을까 겁이났으며 맞혔을 땐 안도했으며 점점 재미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팔던 세미나 와는 다른 그들의 스킬,기술이 아닌 그저 '기초' 남들이 떠들던 이것만이 정답이 아닌
하나의 기준을 제시할 뿐 어떤식으로든 "잘"만 하면 된다니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갔다
정답 만을 말해주던 세미나만 다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어떤식으로든 잘만 하면 된다고 하니 머리가 지끈거렸다
그렇게 백지가 된 채로 끝난 세미나, 모르겠고 적용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다음 날 현장에서 바로 적용
???? 이게 되네 이뤄 표현 할 수 없는 쾌감.. 다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쓰는 후기
내가 얼마나 무지 한 트레이너 였나 생각해보게 되는 세미나 ,기초 조차 모르면서 매출과 외제차만 자랑하는 트레이너들의 sns을 보고 있자니 이 업계가 아직 블루오션이라는 생각을 하며 마칩니다.
ASICS
2025.11.24
SPH 교육 후기
SPH는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 '기본'이자 '기초'이며 수 많은 메소드 중 하나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간 회원님들의 통증과 비기능적인 움직임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을 배우고자 여러 교육을 찾아다녔습니다.
완화가 된 케이스도 있었지만 그러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케이스가 생기면 또 다른 기술을 찾아다녔습니다.
SPH BASIC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저를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의 불편한 부분을
SPH를 통해 단시간에 정상적으로 돌리는 모습을 보며
기본, 기초에 충실하지 못하고 특별한 기술을 찾아 헤맸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깨달음을 주신 EAL, 유승우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lkj4506
2025.11.24
SPH 교육 덕분에 생각이 정리 되고 기준이 잡혀 들었던 다른 세미나나 교육들도 다시 한번 이해가 가는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더 나은 트레이닝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안지안
2025.11.24
SPH 교육 후기
이 업을 하게 되면서 교육의 경험이 많지 않아 걱정반 설렘반으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기초라는 명확한 기준점을 제시 해주시고 그 기준점에 뒷받침 되는 사실적인 부분들을 직접 듣고 몸으로 느꼈습니다 강의에 100프로는 다 못닫았지만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정은
2025.11.11
SPH BASIC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운동에 정답이 없다’라는 말을 예전부터 정말 많이 들어오면서
누구의 말과 티칭이 맞는건가 갈피를 잡기 힘들었던 저에게
이 강의는 그 갈피를 잡아줄 수 있는 정말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기초와 기본을 잘 해야 어떤 운동도 잘 할 수 있다라는 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트레이닝에 잘 적용해 나가겠습니다!
현종
2025.11.10
'나침반이자 기준점'
SPH를 듣고 난 후 머릿속에 떠돌던 지식과 정보들이 방향성을 갖추기 시작했고, 중심이 생겼습니다.
트레이닝의 기초와 기준을 제시하고 움직임의 본질을 엿본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류부리
2025.11.03
SPH BASIC 오프라인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 막막하신 선생님들이라면
이것부터 듣고 생각의 마인드맵을 그리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근데 햐.... 사실 저 진짜 공부 안 해서 ㅠ 못 알아들으면 어떡하지 했지만 생각보다 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을 다시 풀어서 들으니 재밌었습니다.
역시 같은 방향인 걸 다시 한번 느끼면서 배움은 더 많이 변태적으로 ???? 공부한 선생님께 배우는 게 제일 재밌고, 시간, 돈을 다이렉트로 아낄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진짜 기초 기준 본질을 한번 더 되짚는 시간이었고 좀 더 다양하게 접근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앞으로도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좋은 에너지와 감정 지식들 듬뿍 받아갑니다????
양주혁
2025.10.30
SPH EXERCISE*BASIC 42회차 수강 후기
오프라인 강의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 “진정 회원을 위한다면 꼭 들어야 하는 수업.”
수업 중간중간 주제별 Q&A 시간이 있어,
실제 현장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바로 풀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 더 많은 걸 배우고 싶다면,
온라인 강의와 실전 적용을 통해 미리 질문거리를 정리해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장시간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신 유승우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태우
2025.10.28
안녕하세요 sph basic을 수강한 솔직 리뷰입니다
관련학과를 재학하면서 배웠던 기능해부학과 생리학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던 좋은계기였고
기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었던 강의입니다
다시 한번 저의 티칭에 대한 길과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게 될 수 있었던 좋은 강의 였습니다
조만간 오프라인 강의도 수강해서 더 확실하게 느끼고 싶습니다
11월 23일 부산에서 스캐펠빅 핸들링 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후기를 씁니다. 그만큼 많은 생각이 오갔고… 솔직히 혼란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모든 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
저는 하나의 ‘정답’을 듣고 싶었는데, 오히려 더 헷갈렸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교육 내용을 적용해보고 복습하며 깨달았습니다.
답은 하나가 아니라, 결국 ‘기초’로 돌아온다는 것.
정향화된 틀에 모든 경우를 끼워 맞추는 게 아니라
현상을 보고, 유연하게 사고하는 것.
하지만 이 유연함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결국 “기초”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습니다.
히트핏 이동점에 도착하는 길이 대잠사거리, 이동사거리, 고가도로 등 여러 개이듯
출발점이 다르면 경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착은 다 똑같이 히트핏에 하게 됩니다.
어깨 핸들링 시간에 승우 선생님이 하신 말,
“어떤 방법이든 핸들링이 되면 된다.”
이 말 역시 결국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길은 다를 수 있지만
그 길의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기초에서 시작된다는 것.
이번 교육은 저에게 ‘더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더 단단한 기본기를 요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다시 기초에 귀결되더군요.
여러 시야를 열어준 SPH,
그리고 깊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승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공부하고 더 고민하며
제 기본기를 더 단단하게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