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선생님 실력이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교육 참여 유무에 대한 고민은 없었고 미리 온라인 들어놓고
미리 인스타나 카톡방에 올라오는 내용들 보면서, 계속 실무에 적용해보다가 시간이 되어 오프라인까지 참여했습니다.
확실히 실기와 이론 둘 다 잘해야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기능해부학적 지식만 알고 있지 그것을 몸에 적용하는 실기적인 능력이 많이
떨어짐을 느끼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의학 전공자도/물리치료사도/의사도 상방회전 후방경사 못만드는 사람들이 더 많다에 천만원 걸 수 있습니다.
기초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강의입니다. 그리고 평일이든 주말이든 밤이든 낮이든 질문을 절대 귀찮아
하시지 않고 이해 못하면 전화로까지 설명해주십니다 ㅋㅋ
교육+1000명 규모의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의 커뮤니티 참여까지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GwakMan
2025.01.01
필드에 있다보면 다양한 케이스의 회원님들을 트레이닝하게 되고
트레이너 스스로가 만족하지 못한 수업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많은 세미나와 교육을 들었음에도 겨우겨우 상황만 풀어가는 듯한...
마치 겨우겨우 연명해가는 느낌이 드는 트레이너분들이 있다면
sph exercise를 통해 트레이너로서 흔들리지 않을 원칙과도 같은 기준을 알게 됨으로써
트레이닝에 있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방법론에 얽매이지 않는
혜안을 가지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아직도 강의를 듣는 것에 쓸데없는 고민으로 운동에 쓸 ATP를 낭비하지 마세요.
4gak
2024.12.28
트레이너 어느덧 10년차에 접어들어갑니다!
수많은 세미나 수많은 강의는 많이 들어본 것 같습니다. 늘 세미나를 들으며 너무나도 어려운 신경해부학부터 운동처방학 등 수많은 세미나 중에서 무엇을 트레이너로써 역량을 갖춰야 하여야 하는지 고민할때 기준점이 되어준 sph ! 기본이 있어야 기술이 풍부해집니다. 기본기 없는 기술은 무의미한 겉포장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해보시면 해보실수록 다들 느끼시겠지만 본질이 가장 중요하고 화려함에 속아 본질을 잃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세미나에서 지식 뿐만 아니라 저의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기준을 잡는데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기본을 강조하시는 승우쌤 아주 쉽다고 하지만 결국 이 기본기 또한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하는 세미나입니다
날아라히포
2024.12.20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SHPC 를 듣고 후기 남깁니다.
마음속으로는 5점을 주고 싶으나 발전될 SHPC 를위해서 1점 뺐습니다!
이론을 볼때 걱정을 하며 실기를 잘 이해할수 있을까 했습니다! 그치만 말씀하신대로 실기가 좀더 쉬웠습니다
그래도 실기 시간이 제가 아직 미숙 하기때문에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어깨와 골반의 1차 핸들링은 많이 보여주시고 실습을 많이해서 이해가 잘 이해가 되었으나 2차핸들링은 실습 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느껴져서 그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ㅜㅜ
앞으로 연마해서 미숙 하지않도록 SHPC 를 활용해서 운동시키면 좋은 운동학습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제이나 선생님도 같이 계셔서 막힘없이 더욱 필라테스 관점에서도 질문도 편하게 할수있었습니다 !
그이외에도 궁금한 점있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말씀해주시며 지속적인 소통을 할수있는점이 너무 의지가되고 좋았습니다
1회성 으로 끝나는 강의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
권잭
2024.12.16
많이 늦은 후기입니다. 24년 9월 1일에 스케펠빅 핸들링 오프라인 강의에 참석했었습니다. 물론 퍼트알과 지금은 SPH Exercise로 이름이 바뀐 무트알은 이전부터 합류한 상태였구요. 오프라인 강의에서 느꼈던 것은 경력이 쌓이고 실력이 일정 궤도 이상으로 올라가신 분들이 은연중에 하고 있던 방법이었다는 것과 이러한 방법을 정리하여 기초 이론으로 잘 빚어낸 유승우 선생님 덕분에 많은 새내기 운동 전문가 분들이 수 년 이상의 시간을 단축하고 실력을 비약적으로 올릴 수 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승우쌤이 강조하고 있지만 스케펠빅 핸들링은 특별한 테크닉이라기 보다는 운동을 지도할 때 기본적으로 세팅해야 하는 부분들이고 그래서 계속 기초라고 말씀하시는구나 싶습니다. 물론 이런 기초를 간과하고 레슨을 진행하는 분들이 너무 많으므로 어떻게 보면 굉장히 귀한 지식이기도 하구요. 저는 최근 NASM CES도 취득하였고, 대학원 일정으로 조금은 소홀했던 SPH 내용을 다시 한번 짚어갈 계획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SPH라는 기초를 발판 삼아 더욱 지혜로운 운동 지도자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배취
2024.12.14
퍼트알 cpts 를 취득하고 1회차 sph를 등록했지만 이제서야 강의 정주행을 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까지 듣고 나서 실무에서 사용하려고합니다
현재 나즘 ces 취득을위해 강의를 보고 기본시험을 보고있는데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와 피드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디햄
2024.11.28
너무 늦은 후기입니다만
1회차에 SPH를 접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하면 할수록 그리고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손에 익어지고
SPH의 원리와 본질을 깨닫게 되면서 트레이닝의 실력과 노하우도 같이 쌓여져갔습니다!
무조건 강추입니다
박종일
2024.11.26
SNS를 통해 SPH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온라인으로 들을 땐 이게 도대체 무엇인가 싶었는데 오프라인 수업 후 강의를 다시 들어보니 몰랐던 부분을 점차 이해돼 가고 있습니다. 반복하면서 숙련도가 올라가면 분명 어디 가서 꿀리지 않는 트레이너가 되어 있을 거 같은 확신이 듭니다.
금비령
2024.11.11
요즘에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접하다보니 공부를 할수록 방향성이 흔들려 sph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골반과 어깨의 핸들링을 통한 접근법은 다른 정보들을 얻고 해석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꿀곰
2024.10.30
Sns에서 sph로 짧은 시간 안에 개선되는걸 보고 신청했습니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도 개선이 가능하긴 했지만 50분이라는 짧은 수업 시간에 중간에 다른 방법을 적용하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복잡했습니다.
당연히 통증이 심하지 않은 회원분들은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프라인 스터디 이후 실제 수업 시간에 적용해보니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즉각적인 개선이 가능하니 회원분들 만족도가 엄청 좋아지셨습니다.
온라인 강의 꾸준히 보면서 복습하고 나중에 오프라인 재수강도 생각중입니다 ^^
미리 인스타나 카톡방에 올라오는 내용들 보면서, 계속 실무에 적용해보다가 시간이 되어 오프라인까지 참여했습니다.
확실히 실기와 이론 둘 다 잘해야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기능해부학적 지식만 알고 있지 그것을 몸에 적용하는 실기적인 능력이 많이
떨어짐을 느끼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의학 전공자도/물리치료사도/의사도 상방회전 후방경사 못만드는 사람들이 더 많다에 천만원 걸 수 있습니다.
기초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강의입니다. 그리고 평일이든 주말이든 밤이든 낮이든 질문을 절대 귀찮아
하시지 않고 이해 못하면 전화로까지 설명해주십니다 ㅋㅋ
교육+1000명 규모의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의 커뮤니티 참여까지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