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서 누군가를 가르치고, 치료하기위해노력한지가 벌써 어엿 5~6년이 되어갑니다. 누구나알만한 대형센터에서 관리자의 위치에도 있어봤고, 현재는 한단계 내려와 하고자하는 일이 있어 공부를 더하고있는도중에, 23년도부터 보았던 퍼스널트레이닝의 정수로 한번도 아는 지식을 적립하고, 궁금했습니다
저는 사실 남들이 쉽게 가지고있지않는 경력을 가지고있습니다(비밀입니다. 궁금하면.. 더보기)
근데 그런 사실을 송두리체 무너트릴만한
그런 수업이였습니다
사실 특별한건 없습니다 . 누구나알고있는 기초지식입니다 '기초'입니다
하지만 어느센가 그 기초위에 무언가가 씌어지고 씌어져 그 '기초'가 퇴색되어, 기억을 잃어버리게되고
새로운 것, 더 자극적인 것, 더 효과적인 것을 찾아나서는데
다시 돌아와 기초를 다시한번 더 확립하고 고정한 정수같은 강의입니다
오프라인 전에 온라인강의를 듣고 오프라인을 가고 다시 온라인강의를 들었을 때
신세계를 맛봅니다.
이 후기보는 선생님. 기초에 입각한 완벽한 선생님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이 기회를. 망설이지 마십쇼
그럼 화이팅입니다
안트
2025.04.30
선생님들 언제까지 뼈, 근육 하나 하나 건드실 건가요?
우리를 믿고 수업을 등록해 주신 회원님들의
시간, 돈은 정말 소중합니다.
만약 팔 만세가 제한되고 불편함을 느끼는 회원님이 계신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쇄골하근, 소흉근, 견갑거근, 능형근, 광배근을 건들고
상부승모근, 하부승모근, 전거근을 활성화 시키는 등
하나 하나 잡아가다 보면 50분 그냥 날아갑니다.
또 해결 안되잖아요? 50분이 뭔가요
3회 4회 아니면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정말 재활이 필요한 분에겐 어느 정도는 필요 하겠죠
하지만 보통 회원님들은 재활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건드는건
내 시간, 회원님 시간, 돈 다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SPH는 이를 한 큐에 잡아 버립니다.
말 그대로 미쳤습니다.
배인찬
2025.04.30
SPH를 시작으로 시야가 열리고 움직임에 대한 눈이 떠집니다
근본적인 움직임을 잘 가져가야지
몸은 아프지않고 정상적으로 잘 작동합니다
잘 작동한다는 것은 근력/근비대/퍼포먼스를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다는 근거이자 기본입니다
망설이시지 마시고 일단 뛰어들고 듣고 적용해보세요
자신의 일에 진심인 사람은 무조건 변하고 깨우침을 얻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황인석
2025.04.30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특별한 메소드가 아니고 트레이닝의 '기본'과 같은 교육입니다.
이걸 모른다면 앞으로 시장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런 강의를 듣고 성장하려는 이유가 뭐죠? 트레이닝을 좋아서 하는 것도 있지만
좋아하는 일을 통해 돈을 벌기 위해 성장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eal강의와 sph를 알기 전까지 월급이100~150만원을 전전하던 동네 딱새 그 자체였습니다.
eal과 함께한 이후 nsca cpt,cpts,csph까지 취득하고, 월 수익은 최대 6배 이상 뛰었습니다
이 설명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한다면 당장 뛰어드십쇼
강풀다운
2025.04.30
이제까지 공부해왔던 모든 것들이 정리되었습니다. 시야도 넓어지구요
공부를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기초가 뭔지 알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들어야합니다!
벌크농부
2025.04.30
이제껏 기초도 모른채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기본을 아는 것과 기본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것을요.
SPH 강의는 단순한 운동 스킬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운동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내가 지금 개입해야 할 문제는 무엇이고 어디는 개입하면 안 되는지
그 ‘판단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해줍니다.
현장에서 회원님을 상대할 때 막연한 감이나 경험이 아니라
‘왜 이 방향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 있는 사고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줬습니다.
이걸 경험하고 나니 제 수업의 방향성과 퀄리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오프라인 교육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배운 것을 그냥 머리로만 알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직접 몸으로 눈으로 실습하며 체득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배운 게 아니라 "내 것이 되는" 감각을 분명히 느꼈습니다.
sungmireu
2025.04.30
CSPH 시험 보면서 느낀건
트레이너로서 지녀야할 메타인지입니다.
어디서부터 판단하고 어디까지 개입을 해야하는지
우리들의 룰을 문제를 풀며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깟 운동 알려주면서 의사라도 된냥 까불락 대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회원님들께 돈 값부터 잘하자는 다짐을 준 시험입니다.
시간내서 풀어보면 큰혜안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제파악을 할 수 있게될겁니다.
시험 만들어주신 승우쌤 감사드려요
오성
2025.04.24
좋은 운동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좋은 운동 학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SPH는 말 그대로 기초 중의 기초.
트레이닝의 기준점이 되어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제시해주셔서,
수업을 진행하거나 운동을 설계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교육은 정말 꼭 추천드립니다!
사실 진짜 시작은 오프라인 수업 이후부터입니다.
현장에 적용해보고 경험이 쌓이기 시작하면,
수업의 퀄리티가 한층 더 올라가는 걸 분명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CSPH 자격과정, 꼭 도전해보세요!
배움이 진짜 달라집니다.
지혜를 배우게 되십니다
호림
2025.04.22
늦은 리뷰 남깁니다. 트레이닝을 하는데 있어서 SPH를 듣기 전과 들은 후로 나뉩니다. 무조건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