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과 학생인 저는 여러 강의나 세미나, 교육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알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고 eal강의중 sph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중 어찌 보면 아주 기본이 되는 개념을 가지고서 점점 쌓여나가 커지면서 부풀어가는 이 개념의 힘을 알게되었습니다. 온라인을 다 듣고 오프라인 스터디를 기다리며 아주 설레는 마음입니다
김진우
2024.10.01
더 쉬운거 더 어려운 것을 쫓기 이전에 내실이 튼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트알, SPH exercise는 SPH는 기초이자, 기준이기 때문에
그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교육인 것 같슴다.
그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끔 도와줄 수 있는 최고의 서포트가 되지 않을까요
핏짜보이
2024.09.30
SPH가 왜 기초라고 하는지 너무나 이해되는 오프라인 강의였습니다!
핸들링은 사실 크게 어렵지 않지만 그 안에서 이뤄지는 모든 작용들이 새롭게 다가오고 다른 시야가 생기는 것 같아서 유익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으니 효과도 직관적으로 다가와서 너무 좋습니다~~
모든 기초가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황인석
2024.09.30
말이 필요할까요.. 강의가 끝난 다음날 후기가 쏟아져 나오는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초가 있다면 나만의 색깔로 어프로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성현
2024.09.30
SPH 테크닉이 얼마나 좋은 핸들링 기술인지 오프라인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 교육 중 제일 돈이 안아까웠던 강의였던 것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 다음에도 열리면 무조건 참여하겠습니다
송현준
2024.09.23
왜 스케펠빅핸들링이 기초가 되는지 불균형이 곧 균형이다라는 역설적인 말이 단번에 이해가 되는 명강의였습니다. 다른 메소드들과 비교하면 정말 간단하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 많이 연습해서 체화시킨다면 다른 세미나나 운동 학습에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될 거라고 자부합니다!
안현준
2024.09.23
SPH 후기입니다.
기초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기술 만들어나간다는 유승우 선생님의 얘기처럼
온라인+오프라인 강의는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유일한 강의였다고 느꼈습니다.
알고 보면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 속에는 깊은 지식들이 담겨있으며
필드에서 적용했을 때 강력한 무기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후회 없는 시간이라고 자부하며 추천드립니다!
박찬영
2024.09.21
이번년도 교육, 세미나에 꽤나 많은 돈을 지불한 것 같습니다
전부 좋은 교육이었지만 아직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저로써는 어떤식으로 회원님들에게 다가가야하나 더 복잡해졌던것 같습니다
무브먼트트레이닝알고리즘을 다 들어보고 든 생각은 정말 기초가 중요하다 입니다
결국 중요한건 운동을 잘 가르치는거구나 라는걸 느꼈고 이 교육을 토대로 저만의 기술을 발전시켜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현
2024.09.19
양스짐 오프라인 SPH을 듣고 후기 남깁니다!!!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르게 흘러간 교육이였습니다.
무브먼트 알고리즘을 조금은 듣고 ?가면 더 이해가 빠르기도하고 질문도 바로바로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질문 할 수 있습니다.
기초를 항상 생각하였지만 더더욱 기초를 바라본 몸의 연결성이 가장 중요하였습니다. 우리 몸은 따로따로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초 움직임을 잘 만들어주고 배경을 맞춰주면 톱니바퀴처럼 움직이는 부분이 가장 기초였다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에 대한 부분이 피드백이 바로바로 오고 한번에 쨘하고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 부분을 차곡차곡 쌓아서 편차를 줄여 더 좋은 움직임을 할 수 있고 바르게 움직일 수 있게 기초 중 기초라 생각되어 머리가 띵하게 된 부분이였습니다.
공부를 하고 또 하였다 생각하였지만, 가장 기본중 기초를 다시 상기하여서 재미집니다!!!추천 또 추천X100
박상우
2024.09.16
여태까지 교육, 세미나를 들으면서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스킬이 아닌 기초를 강조하셨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어떤 방향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 기준이 생긴 것 같습니다. 처음 받아들이는 게 황당하고 이해가 안 될 수 있지만 직접 해보면 결과가 말해주기 때문에 납득하지 않을 수가 없고 단순히 특정 스킬이 아닌 뿌리가 있는 설명과 절차적으로 적용하는 행위들이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생각되지 않고 퍼즐 맞춰지듯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운동을 지도하는 사람이라면 의무적으로 알아야 하는 개념이구나라고 생각 들게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리하여 공부하고 적용해 보고 다시 재수강했을 때는 더 많은 걸 얻어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재수강하고 싶은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