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트레이너를 하며 여러 교육을 들었지만
가장 트레이너에게 맞는 교육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배운 내용들로 고민을 하고 적용을 하다 재수강 하려고 합니다
동윤
2025.12.08
항상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하든 제 기준은 늘 같았습니다.
'기본을 튼튼하게 하자.'
운동이든, 수업이든, 사람을 대하는 태도든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먼저 기초가 제대로 잡혀 있어야 오래간다고 믿어왔습니다. 하지만 움직임을 더 깊이 공부하고, 몸의 원리와 연결고리를 하나씩 이해해 가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정말 기분을 알고 있었을까? 그동안 습관처럼 알고 있다고 넘겼던 부분들은 없었을까? 배울수록 알게 된 건 '이미 충분하다'가 아니라 '아직 더 배워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움직임에는 이유가 있고, 모든 동작에는 순서가 있으며, 작은 기초 하나가 전체 움직임의 질을 바꾼다는 걸 알게 되면서 그동안 놓치고 있던 제 부족함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더 조급해지지 않으려 합니다. 빠른 변화보다는 느리더라도 정확한 방향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부족했던 부분을 하나씩 채워가며 겉으로 멋있어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기초에 충실한 사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지는 트레이너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식핏
2025.12.06
우선, sph e&c basic 을 수료하고,
좀 더 발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nsca cpt,cscs 취득 하기 전 퍼트알에 가입을 했습니다 !
우선 cpt 대비 기출문제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시간이 생길 때 마다 풀어볼 수 있어서 효율적이고,
동영상 강의도 cpt를 준비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범현
2025.12.05
퍼트알 듣고 NSCA CPT 합격
어쩌면 제 인생의 첫 성공이라고 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태어나서 공부라고는 제대로 한적도 없고 머리가 나쁘다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살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퍼트알 짱짱
어수빙빙
2025.12.03
6/29 서울에서 진행된 SPH EXERCISE*BASIC 교육을 들었습니다.
"기초를 기반으로 그냥 잘 하면 된다"
"매몰되지 마라" 두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초를 가지고 내 것을 만들어보기 시작하니 수업의 내용 또한
좋아지고 회원님들의 만족감은 올라갔습니다.
정말 빠르게 지나간 의미 있는 9시간의 교육이었습니다.
Joohyeon
2025.12.03
통증원리나 움직임에대한 기초적인 부분까지 잘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다보면 조금 뭐가안좋으면 여러 질환으로 낙인찍히고 주사나 충격파 마사지 처방만 오래받으시는분들을보면서 SHP같은 접근과 기초에입각한 치료들이 임상에도 더욱 많아져야겠다고 느끼게된 강의였습니다 !!
이수현
2025.12.02
“기초는 가장 단순하지만, 결국 가장 강력한 무기다.”
11월 23일 부산에서 스캐펠빅 핸들링 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후기를 씁니다. 그만큼 많은 생각이 오갔고… 솔직히 혼란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모든 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
저는 하나의 ‘정답’을 듣고 싶었는데, 오히려 더 헷갈렸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교육 내용을 적용해보고 복습하며 깨달았습니다.
답은 하나가 아니라, 결국 ‘기초’로 돌아온다는 것.
정향화된 틀에 모든 경우를 끼워 맞추는 게 아니라
현상을 보고, 유연하게 사고하는 것.
하지만 이 유연함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결국 “기초”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습니다.
히트핏 이동점에 도착하는 길이 대잠사거리, 이동사거리, 고가도로 등 여러 개이듯
출발점이 다르면 경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착은 다 똑같이 히트핏에 하게 됩니다.
어깨 핸들링 시간에 승우 선생님이 하신 말,
“어떤 방법이든 핸들링이 되면 된다.”
이 말 역시 결국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길은 다를 수 있지만
그 길의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기초에서 시작된다는 것.
이번 교육은 저에게 ‘더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더 단단한 기본기를 요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다시 기초에 귀결되더군요.
여러 시야를 열어준 SPH,
그리고 깊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승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공부하고 더 고민하며
제 기본기를 더 단단하게 만들겠습니다.
김동규
2025.12.02
cpt치기전 최고의 선택인거 같아요 문제들도 실전문제들로 가득하고 좋은경험할수있어서 좋습니다!
해머스트레칭
2025.12.01
SPH 후기
같은 동료지만 경쟁을 해야하는 트레이너,
매 달 새로운 매출을 내야하는 시스템 속에서
살다보면 당연히 누군가의 새로운 기술을 갈망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SNS에 올라오는 수 많은 세미나 들이 팔리고 있지 않은가, 저 세미나를 들으면 나도 이룰 수 있을 것 같고 특별함이 있을 것 같던 세미나들의 수강료는 몇십에서 많게는 몇백까지 여러 개를 들어봤지만 이론없이 실전에만 강하거나 이론만 주구장창 떠들거나 이것만이 정답이 라는 듯 세뇌 시키는 기분이였다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들었던 세미나도 존재했고 수백 수천개의 후기가 올라오는 SPH도 그 중 하나일거라 생각했으며 1년 넘게 지켜보다 참가 한 부산 세미나
승우 쌤은 진행 하면서 참가 선생님들 모두에게 매 번 각자의 생각을 물어봤다.
처음엔 내 생각을 말하는게 무섭고 틀리진 않을까 겁이났으며 맞혔을 땐 안도했으며 점점 재미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팔던 세미나 와는 다른 그들의 스킬,기술이 아닌 그저 '기초' 남들이 떠들던 이것만이 정답이 아닌
하나의 기준을 제시할 뿐 어떤식으로든 "잘"만 하면 된다니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갔다
정답 만을 말해주던 세미나만 다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어떤식으로든 잘만 하면 된다고 하니 머리가 지끈거렸다
그렇게 백지가 된 채로 끝난 세미나, 모르겠고 적용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다음 날 현장에서 바로 적용
???? 이게 되네 이뤄 표현 할 수 없는 쾌감.. 다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쓰는 후기
내가 얼마나 무지 한 트레이너 였나 생각해보게 되는 세미나 ,기초 조차 모르면서 매출과 외제차만 자랑하는 트레이너들의 sns을 보고 있자니 이 업계가 아직 블루오션이라는 생각을 하며 마칩니다.
5년 동안 트레이너를 하며 여러 교육을 들었지만
가장 트레이너에게 맞는 교육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배운 내용들로 고민을 하고 적용을 하다 재수강 하려고 합니다